PROJECT

Oji Holdings
GLOBAL BRAND BOOK

전 세계 임직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GLOBAL BRAND BOOK

오랜 세월 쌓아온 제지·제지 가공 사업의 틀을 넘어, ‘산림 자원에 뿌리를 둔 사업 운영’을 통해 ‘희망이 넘치는 지구의 미래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 오지 그룹. 그룹 전체가 이러한 비전을 공유하고, 더욱 강한 일체감을 조성하기 위해 브랜드 디자인을 새롭게 단장하기로 했습니다. 30년 동안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를 담당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토탈 브랜딩 기업인 브라비스가 이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브라비스는 브랜드를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를 통해 행동을 취한 끝에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독자적인 이론으로 내부 브랜딩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오지 그룹은 글로벌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오면서, 각 업무와 그에 종사하는 사람들 간의 연결고리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이에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마크와 태그라인을 수립한 후, 오지 그룹 업무의 전체적인 모습과 직원 한 명 한 명의 연결고리를 스토리 형식으로 정리한 ‘GLOBAL BRAND BOOK’을 개발했습니다.
브랜드는 만들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후 브랜드를 확산시켜 나가는 활동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에서, 브랜드를 확산시키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설계를 진행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오지 그룹의 업무를 ‘GROW’, ‘DISCOVER’, ‘CREATE’, ‘CONNECT’, ‘RENEW’라는 5가지 흐름으로 소개하면서, “각각의 업무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어떤 업무 하나라도 빠지면 오지 그룹의 사업은 성립되지 않는다”, “일하는 장소나 업무 내용이 다른 한 사람 한 사람의 업무가 연결되고 순환함으로써, 오지 그룹이 지향하는 ‘희망이 넘치는 지구’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책 전체를 통해 전달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국가나 직종을 불문하고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귀여운 일러스트와 알기 쉬운 문장으로 구성했습니다.

웹사이트에 공개된 GLOBAL BRAND BOOK은 스크롤에 따라 OJI의 ‘O’ 터널을 통과해 나가는 인터랙션을 구현하여, 무심코 앞쪽으로 계속 읽어 나가고 싶어지는 연출을 했습니다. 마치 여행을 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몰입형 사이트이기에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콘텐츠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또한, 즐기면서 읽어감으로써 업무에 대한 자부심을 다시 깨닫고, 가족이나 친구에게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등 내부 브랜딩 측면에서도 이 사이트는 효과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만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고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디지털 전략도 마찬가지로 개발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발 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점에서 전략에 착수하는 것이 브랜딩의 성패를 가른다고 당사는 생각합니다.

오지 그룹에서 일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업무 가치와 연결성을 실감할 수 있도록.
그룹의 일체감을 키우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서, 그 마음을 형상화한 것이 바로 ‘GLOBAL BRAND BOOK’입니다.

OJI 그룹의 리브랜딩 실적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bravis.com/kr/projects/oji

  • CLIENT
    Oji Holdings
  • SERVICE
    웹 개발
    이너 브랜딩 진행
    브랜드 북
    COUNTRY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