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메이지
메이지
불가리아 요구르트

계속 성장하고 있는 롱셀러 브랜드.

25년 이상 정기적으로 디자인 리뉴얼을 해온 ‘메이지 불가리아’는 그 시대에 맞는 브랜딩으로 No.1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 시대 그 시대에 걸맞은 브랜딩으로 No.1의 자리를 지키며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메이지사는 1970년대에 불가리아 정부와 함께 불가리아의 전통 건강 요구르트 제조 기술을 일본에 소개하는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메이지의 불가리아 브랜드는 출시 이후 정통 요거트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다. 하지만 다른 유명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불가리아’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시대에 맞는 브랜드로 진화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했다. 브라비스는 브랜드 로고, 파란색과 흰색의 브랜드 컬러를 에퀴티로 유지하면서 25년 이상 리뉴얼을 진행했으며, 과거 불가리아 브랜드에서 출시되었던 요구르트 외에도 요구르트 케이크, 프로즌 요구르트, 요구르트 디저트 등의 패키지 디자인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디자인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현재도 클래식한 ‘불가리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시대에 맞는 디자인으로 조정하는 한편, 베이직 요거트부터 플레버링 요거트, 요거트 음료 등 브랜드 익스텐션의 패키지 디자인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출시 50주년을 맞이하는 2023년에는 약 10년 만에 새로운 제법 ‘쿠치도케 호순발효’를 브랜드의 핵심 제품인 ‘메이지 불가리아 요거트 LB81 플레인’에 적용하고 패키지 디자인도 리뉴얼했다. 오랫동안 로고 패널에 사용하던 파란색 선을 없애고, 부드러운 요구르트를 연상시키는 입체감 있는 흰색의 정사각형 패널을 만들었다. 부드러운 목넘김이 개선된 요구르트에 집중할 수 있는 패널로, 2D 디자인이 많은 시장에서 입체감을 부여해 존재감을 드러내며 한발 앞서가는 요구르트 브랜드임을 전달하고 있다.

  • CLIENT
    메이지
  • SERVICE
    패키지 디자인
    COUNTRY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