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 롯데
- 몽쉘
한국 기업의 스테디셀러 브랜드
한국의 롯데그룹은 식품뿐만 아니라 백화점, 슈퍼, 호텔, 테마파크, 화학, 건설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한국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브라비스가 패키지 디자인을 맡은 ‘몽쉘’은 크림이 들어간 초코파이로, 한국에서는 누구나 알고 있는 스테디셀러 브랜드 중 하나다.
적당한 단맛과 촉촉한 반죽이 주는 맛으로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패키지 디자인은 초콜릿과 크림의 진한 맛을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고급스러운 컬러링과 폰트를 사용했다. 시즐을 크게 넣으면서도 로고 패널을 금색으로 처리하거나 섬세한 장식을 하는 등 캐주얼한 상품으로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한 노력이 곳곳에 숨어 있다.
- CLIENT
- 롯데
- SERVICE
- 패키지 디자인
- COUNTRY
-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