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JECT







창립 1주년을 기념하고 더 큰 성장의 원동력을 만들기 위해 대표의 꿈, 직원의 꿈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드라마틱한 연출로 직원이라면 누구나 몰입할 수 있는 스토리로 완성했습니다.






전자부품을 주력으로 취급하는 전자부품 무역회사 바이텍. 창립 기념일에 상영할 동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지금까지의 회사 역사와 대표의 생각을 스토리의 중심축으로 삼고, 여기에 직원들의 꿈 등을 엮어 드라마틱하게 연출했습니다.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현실로 만들어온 대표의 강한 의지가 느껴지는 영상으로 제작하여, 창립기념일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직원들에게 영감을 주고, 꿈을 말하는 것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제작에 앞서 브랜드북을 제작했다. 사장의 지금까지의 행보와 앞으로의 전망을 꼼꼼히 들어보고, 동시에 몇몇 자원 봉사자들의 워크숍을 통해 행동지침도 수립했다. 최고경영자의 생각과 현장의 결의. 브랜드북에는 그 양면을 모두 담아 전 임직원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완성해 나갔습니다.
영상은 브랜드북의 내용을 보다 감성적으로 그려내어 직원들의 마음에 와 닿는 내용으로 완성했습니다. 엔딩 롤에 전 직원의 결의를 텍스트로 담아, 당사자로서 영화에 참여했다는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창립 1주년이라는 흔치 않은 기회가 회사와 직원 모두에게 성장의 큰 원동력이 된 프로젝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