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Lottery
  • - Brand Identity
  • - Design System & Application
  • - Brand Identity Manual

A Brace of Winning Brands
일본에서는 1년에 1회 이상 복권 구입경험이 있는 복권인구는 5500만명 이상인 것으로 말해집니다.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여 1구좌당 200엔에 즐길 수 있고, 매주 추첨을 하는 숫자추첨식복권에「로또6」와「미니로또」가 있습니다. 또한 스크래치는 그 자리에서 당첨을 알 수 있는 긁는 타입의 간단한 복권입니다.

브라비스는 소비자의 마인드에 새로운 복권을 확실히 침투시킬 수 있는 비쥬얼 아이덴티티의 개발을 의뢰받았습니다. 전국 자치단체에서 발매중인 다양한 복권의 로고가 표시되어 있는 복권매장에서 시각적 임팩트로 소구효과가 높은 비쥬얼 아이덴티티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Creative Response
브라비스는 심플하면서도 파워풀한 마크로 새로운 브랜드의 차별화를 실현하였습니다. 로또에는 기존의 복권에 사용되던 Red와 넘버베이스의 Blue에 더해 콘트라스트를 만들어 낼 Yellow의 배경색을 채용하였습니다. 로또6와 미니로또는 패밀리브랜드로 입체적인 문자와 당첨시의 감동을 나타내는 별모양으로 구성되어, 당첨에의 기대를 높여줍니다. 스크래치는 긁는 재미를 나타낸 배경과 프리핸드 로고타이프로 간단하게 즐길 수있는 게임임을 표현하였습니다. 이러한 3개의 브랜드는 발매와 함께 많은 복권팬에게 호평을 받아 전국의 복권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