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JECT







도쿄 기념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도쿄 바나나’를 만드는 주식회사 그레이프스톤이 2023년 도쿄역에 오픈한 ‘BRULEE MERIZE’는 브륄레 디저트를 전문으로 하는 기념품 브랜드입니다. 대표 상품인 『브륄레 크림 타르트』는 누적 판매량 200만 개를 기록했으며, 매장이 위치한 ‘도쿄 기프트 팔레트’ 시설 내에서 2024년 상반기 및 2025년 상반기 매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습니다. ‘BRULEE MERIZE’는 브라비스가 콘셉트부터 네이밍, 디자인, 매장, 웹사이트에 이르기까지 토털 브랜딩을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BRULEE MERIZE’의 첫 자매 브랜드인 ‘BRULEE MERIZE Merchee(브뤼레 메리제 메르치)’ 역시 브라비스가 토털 브랜딩을 진행했습니다.







이 브랜드는 “브륄레 × 치즈”를 테마로 한 상품 라인업을 전개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이를 핵심으로 삼아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프로젝트가 시작되자마자, 우선 ‘BRULEE MERIZE’와 이 브랜드의 기본 구상 등에 대해 클라이언트와 논의했습니다. 이번 브랜드를 론칭하는 목적 등을 정리하면서, 콘셉트 및 네이밍 개발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BRULEE MERIZE’의 주인공인 소녀 MERIZE는 브륄레 디저트를 무척 좋아하는 파리지엔이라는 설정인 만큼, 네이밍은 프랑스어 ‘메르시(감사합니다)’와 ‘치즈’를 결합한 ‘BRULEE MERIZE Merchee’를 채택했습니다. 콘셉트 스토리는 프랑스답게, MERIZE가 마르쉐를 산책하다가 치즈라는 훌륭한 재료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는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BRULEE MERIZE’라는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로고를 크게 변경하지 않고, 치즈나 마르쉐와 같은 콘셉트를 표현하는 색감을 더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했습니다. 이를 중심으로 패키지 디자인이나 종이봉투 등의 파생 상품은 물론, 매장, 사진, 홈페이지 등 브랜드의 모든 접점을 개발해 나갔습니다. 오픈한 매장에서는 구매 수량에 제한이 걸릴 정도로 호조를 보이며, 기존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매력을 전달하는 브랜딩에 성공했습니다.
BRULEE MERIZE의 실적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bravis.com/kr/projects/bruleemerize